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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Story

저렇게 쌍쌍히 가는구나

by skybless 2006. 8. 29.

가을이다. 들과 산이 온통 붉게 물들겠지.

연못의 오리들도 쌍쌍히 가는데 아직도 난 이렇게 혼자 있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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