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에 수많은 촬영을 했지만, 신기하게도 사진과 전혀 관계가 없던 이곳이 머릿속에 남는다.
이제는 다시 갈일이 없는 그곳이지만, 그리울 것이다. 열정이 살아 숨쉬는 그곳 :)
'My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wonder land (0) | 2006.06.08 |
---|---|
못다한 나의 이야기 -웃는 듯 울어 버린 나- (0) | 2006.06.07 |
신발을 벗다. (0) | 2006.05.28 |
길에서 만나 (0) | 2006.05.28 |
두명의 남자 (0) | 2006.05.22 |
내가 바라는 나 (0) | 2006.05.13 |
0416 어느 늦은 오후 매달려있는 스탠드 너머에 그녀가 있었다. (0) | 2006.04.16 |
연인(4월에 벚꽃이 내리면) (0) | 2006.04.16 |
니맘에 어둠 있다면 (0) | 2006.04.06 |
못다한 나의 이야기 (0) | 2006.03.21 |